라이브로 하나 사봤는데, 남편 감기기운 있어서 줬더니 한통 금방 비워서 마심..요리할때 쓰기 좋아서 샀는데...이번에 2개 시켜서 남편 1개 줘버렸습니다~일반 생강청보다 좀더 알싸하다고 하더라구요~